스토리 웨 이 편의점 5개소에서 판매
코 레일 유통이 '스토리 웨 이' 편의점 5개소(용산 역, 부산 역, 대전 역, 광주 송 정 역, 동 대구 역)에서 백 년 소상공인이 만든 추어탕, 삼계탕, 쫄 면 등 7종의 백 년 가게 밀 키 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지난 8월에 입 점 희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 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 9월에 '스토리 웨 이 입 점 상담' 설명회를 통해 상품 적합성, 입 점 등 절차가 안내 되고 진행됐다.
이와 함께 코 레일 유통은 '중소 기업 명품 마루'(서울역, 대전 역, 광주 송 정 역, 동 대구 역) 에서 10월 1일부터 백 년 소 공인 제품 전용 판매 존 을 새롭게 마련해 백 년 소 공인 9개 사의 김, 한과, 차 등 약 52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코 레일 유통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는 우수 중소 기업 상품 특별 할인 전을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 기업 명품 마루(서울역, 대전 역, 광주 송 정 역, 동 대구 역)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 지정된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며 할인 품목은 식품, 생활 잡화, 뷰 티 용품 등 92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제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코 레일 유통은 앞으로도 철도역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백 년 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임일 남 코 레일 유통 유통 사업 본부장은 "오랜 시간 각 지역에서 국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상품들을 철도역을 통해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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