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사업 본부, '캐 시 백 일괄 전환 이벤트 카드 포인트 1인 최대 63만 원 현금으로 돌려준다
연말연시를 맞아 '우체국 체크 카드' 포인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고객에게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캐 시 백 금액은 지난달 말 보유 포인트 기준으로 1인 최대 63만 원이며, 약 6만 명에게 총 5억 7000만 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 사업 본부(본부장 조 해 근)는 7일 이같이 알리면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고, '캐 시 백 일괄 전환 이벤트' 문자 메시지 수신 시 거절하지 않으면 본인 계좌로 자동 전환돼 입금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체국 체크 카드 포인트는 유효 기간이 없어 이번에 현금으로 돌려받지 않아도 소멸하지 않는다"며 "1 포인트는 1원으로 언제든지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정 사업 본부에 따르면, 적립된 포인트는 우체국 창구 인터넷 우체국 우체국 쇼핑 GS리 테일(GS편의점, GS슈퍼) 코 엑 스 아 쿠 아 리 움 뚜 레 쥬 르 CGV․티 비 허브 SSG PAY가맹점 등 포인트 제휴 처 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휴 된 SSG머니 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고객이라도 캐 시 백 전환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 뱅 킹 과 '우체국 뱅킹을 통해 수 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계좌에 입금 처리된다.
조 해 근 우정 사업 본부장은 "우체국 체크 카드 이용 고객이 포인트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처 확대, 포인트 기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 예금 고객센터(☎1588-1900, 1599-1900) 및 우체국 예금 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 사업 본부(본부장 조 해 근)는 7일 이같이 알리면서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고, '캐 시 백 일괄 전환 이벤트' 문자 메시지 수신 시 거절하지 않으면 본인 계좌로 자동 전환돼 입금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체국 체크 카드 포인트는 유효 기간이 없어 이번에 현금으로 돌려받지 않아도 소멸하지 않는다"며 "1 포인트는 1원으로 언제든지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정 사업 본부에 따르면, 적립된 포인트는 우체국 창구 인터넷 우체국 우체국 쇼핑 GS리 테일(GS편의점, GS슈퍼) 코 엑 스 아 쿠 아 리 움 뚜 레 쥬 르 CGV․티 비 허브 SSG PAY가맹점 등 포인트 제휴 처 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휴 된 SSG머니 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고객이라도 캐 시 백 전환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 뱅 킹 과 '우체국 뱅킹을 통해 수 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계좌에 입금 처리된다.
조 해 근 우정 사업 본부장은 "우체국 체크 카드 이용 고객이 포인트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처 확대, 포인트 기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 예금 고객센터(☎1588-1900, 1599-1900) 및 우체국 예금 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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