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 희 와 6년 째 전속 계약
귀뚜라미가 산업 현장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방과 공기 조화 기술을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알린다. 귀뚜라미 그룹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 희 와 함께 신규 기업 PR 광고 ‘세상을 움직이는 냉난방 공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진 희 와 6년 째 전속 모델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는 2022년 처음 공개한 기업 PR 광고 캠페인에서 '귀뚜라미는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통해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종합 냉난방에너지그룹으로 변모한 기업 이미지와 사업 영역 확장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하나의 에너지로 전력 생산, 난방, 냉방, 비상 발전까지 가능한 1석 4조 차세대 에너지 솔 루션 마이크로 CH P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귀뚜라미 그룹의 혁신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올해 새롭게 공개하는 캠페인은 냉난방 에너지 기업으로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와 위상을 표현했다. 국가 기반 산업과 미래 전략 산업, 방위 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귀뚜라미의 냉난방 공조 기술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광고는 ‘세상을 움직이는 귀뚜라미 50년 기술, 냉난방 공조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우 지진 희 가 대형 3D 스크린을 바라보며 전개된다. 이어 원자력 발전소, 데이터 센터, 잠수함까지 귀뚜라미의 냉동 공조 솔 루션 이 적용되는 각 산업 현장을 직관적인 3D 이미지로 나타낸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 속에 귀뚜라미가 있습니다 라 는 지진 희 의 대사로 종합 냉난방 에너지 그룹 귀뚜라미의 미래 비전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대한민국 가정용 보일러 업계 선구자로서 반세기 역사를 이어 온 귀뚜라미는 국내 가정용 보일러 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든 2000년대부터 냉방, 공기 조화, 에너지 등으로 발 빠르게 사업 다 각 화에 착수했다.
특히 냉각탑 국내 1위 귀뚜라미 범 양 냉방, 2차 전지 용 드라이 룸 시스템 국내 1위 신성 엔지니어 링, 원자력발전소와 특수 선(잠수함 등) 냉동 공조기기 국내 1위 센 추리 등 3사는 냉동 공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귀뚜라미 그룹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계열사로 거듭났다.
그 결과 귀뚜라미 그룹은 2001년 매출액 3000억 원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 1조 6600억 원의 종합 냉난방 에너지 그룹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신규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에 중추 적 역할을 수행하는 귀뚜라미 그룹의 냉난방 공조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신뢰 감 있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