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9일 수요일

아마존 프라 임 데 이 2023 전세계 쇼핑 열풍.역대 최대 매출 기록

 아마존의 최대 쇼핑 이벤트인 '프라 임 데 이 2023'에서 첫 날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는 아마존의 최대 쇼핑 이벤트인 '프라 임 데 이 2023'에서 첫 날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수 백만 개의 할인 딜 과 3억 7 천 5 백 만 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한 전 세계 아마존 프라 임 회원들은 총 25억 달러 상당의 할인 혜택을 누렸다.

이번 프라 임 데 이는 아마존에 입 점 한 셀 러 들 에게 사상 최고의 성과를 안겨주었으며, 특히 K-카테고리 내 국내 브랜드들은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다.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 의 신 화 숙 대표는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막 진출한 많은 국내 셀 러 들 이 프라 임 데 이를 발판 삼아 매출 신장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뤄냈다”며, “이미 잘 알려진 K-브랜드들 역시 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해외 국가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는 만큼,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는 계속해서 신규 및 기존 입 점 셀 러 들을 위한 맞춤 전략으로 이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 CJ 웰케 어는 프라 임 데 이 사전에 아마존 스 토 어 에서 브랜드 데 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첫 참여를 준비했고, 성공적인 데뷔 전을 치렀다. CJ 웰케 어 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인 이 너 뷰 티 라인 업 ‘이 너 비’는 이번 프라 임 데 이를 통해 총 일일 매출 약 4,000만 원을 기록했고, 특히 자외선 케 어 및 항 산 화 기능성 제품 ‘스 노 우 화 이 트 ’가 약 400개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CJ 웰케 어 최 윤 정 대리는 “프라 임 데 이 준비를 위해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 에서 제공한 K-그로 서리(식품·음료) 카테고리 워크샵을 통해 구체적인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었고, 앞서 진행한 브랜드 데 이 행사를 통해서도 트래픽, 구매 행동과 같은 데이터를 얻어 이러한 고객 인 사이트의 활용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데 이 지 크(dasique)는 아마존 신규 입 점 브랜드로서, 트래픽 확보와 인지도 개선을 목표로 이번 프라 임 데 이에 참여했고, 평균 일 매출 대비 3300% 성장 및 프라 임 데 이 양일 간의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는 프라 임 데 이 전 주 동 기간 대비 3배 이상의 효율을 이뤘다. 데 이 지 크 해외 사업 부 서 주 희 과장은 “런칭 시점부터 주력 상품에 집중하여 고효율 키워드와 롱 테일 키워드를 발굴한 것이 좋은 판매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이전에 참여한 아마존 광고 서 밋 에서 얻은 인 사이트 역시 큰 도움이 되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이벤트에도 같은 전략을 활용해 참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LG 생활 건강은 아마존 미국 마 켓 플레이 스 에서 한국 본사가 직접 프라 임 데 이 행사에 처음 참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매출이 전 분기 일 평균 대비 11배 나 성장했다. 올해 LG 생활 건강은 미국 마 켓 플레이 스 내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아마존 PPC 광고 기능과 POST 기능을 활용해 노출을 증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북미 지역 아마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LG생활 건강 관계자는 “아마존의 다양한 브 랜 딩 툴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며 확보한 좋은 리뷰 및 평점이 프라 임 데 이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지난 3년 간 미국 지사를 통해 북미 지역 사업을 적극 전개해 온 KGC인삼 공사는 작년 유럽 지역으로 새롭게 진출했고, 이번 프라 임 데 이를 통해 영국과 독일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린 것은 물론 지난 프라 임 데 이 대비 판매 수량을 약 120% 가량 성장 시켰다. 인삼을 원료로 하는 건강 식품 군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아직 생소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연중 최대 규모의 소비자 유입이 기대되는 프레임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KGC 담당자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단가 별 추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고, 아마존 탑 딜(Top Deal) 프로모션에도 참여해 유입된 고객들에게 최상의 할인과 만족도를 제공했다”며, “행사 기간 광고비 편성 컨설팅 등 준비 과정 전반을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 에서 지원해주어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롬 앤(rom&nd)의 유통을 담당하는 K-뷰 티 브랜드 수출 전문 기업 아시아 비 엔 씨(AsiaBNC)는 일본에서 세 번 째 프라 임 데 이를 참여했고, 유럽 및 싱가포르 마 켓 플레이 스 에서도 첫 프라 임 데 이를 맞이했다. 아시아 비 엔 씨의 황 종서 대표는 “아마존이라는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당사 브랜드도 함께 성장해 가고 있어, 프라 임 데 이 기간 동안 전년 대비 평균 60% 성장했으며, 올해는 프라 임 데 이가 아닌 평일보다 11배 높은 매출을 기록, 일 매출은 지난 해 같은 날 대비 68% 성장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성과를 이끈 전략에 대해서는 “행사 기간 내 외부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현지 인 플루 언 서 들 과 협업 했고, 아마존 내부 트래픽 유입을 위해 행사 리 드 인 및 리 드 아웃 기간에 맞춰 마케팅 비용을 전략적으로 분배하고 있다. 또, 당사 브랜드를 직접 서치 한 충성 고객들을 약 90일 간 리 타 겟팅 해 타 브랜드로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호주로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환경 가전 전문 기업 코 웨 이 는 올해로 두 번째 호주 프라 임 데 이에 참여했다. 코 웨 이는 아마존 얼리 프라 임 딜 (Early Prime Deal)과 프라 임 데 이 탑 딜(Top Deal) 프로모션에 모두 참여함으로써 비교적 새로운 시장인 호주에서 작년 프라 임 데 이 대비 약 279% 매출이 증가하는 등 판매량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코 웨 이의 김 지은 대리는 “아마존 글로벌 셀 링 코 리 아 팀의 긴밀한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딜 을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담당 매니저가 재고가 적 시 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율해주고, 가격 표기에 이슈가 있을 때 이를 수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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