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가 1인분에 2장 씩 들어있고 함께 들어있는 미역 고명이 깔 끔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오 뚜 기가 큼지막한 유부를 넣은 '유부 우동'과 고기 고명, 청 귤 즙이 들어있는 프리미엄 '소고기 쌀 국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부 우동은 유부가 1인분에 2장 씩 들어있고 함께 들어있는 미역 고명이 깔 끔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달 콤 담백한 맛의 유부 우동이나 기존 제품인 감칠맛 가득한 가 쓰오 사 누 끼 우동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소고기 쌀국수는 프리미엄 냉 장 면 제품으로 별도의 재료나 고명을 추가하지 않아도 한 끼로 즐길 수 있다. 고기 고명과 야채 고명, 청 귤 즙이 들어있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양지를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로 담백함이 가득해 호불호 없는 맛을 구현했다. 오 뚜 기는 이번 신제품으로 총 8종의 프리미엄 냉 장 면 라인 업을 구축했다.
오 뚜 기 관계자는 "따뜻한 국물과 면 요리가 인기인 겨울철, 큼지막한 유부 또는 고기 고명 등에 진한 국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갖춘 냉 장 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