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홈 플러스, 한우‧딸기‧랍스터‧대게 등 홈 파티 먹거리 ‘반값’ 판매

크리스마스 트리‧소품, 레 고 인기 상품, 보드 게임 등 최대 70% 할인

 

홈 플러스 메가 푸 드 마 켓 강서 점 홈 플 대란 행사
홈 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주간을 앞두고 홈 파티 분위기를 더할 육류, 델 리 같은 먹거리와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총망라해 할인하며 ‘홈 플 대란’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홈 플 대란’ 행사 첫날 ‘한우 등심’과 ‘캐나다 산 보 먹 돼 삼겹살 ‧목 심’ 매출은 대형마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121% 증가했으며 창고 대 방출로 최대 반값에 내놓은 ‘위스키’,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1%, 42% 급등했다.

이에 홈 플러스는 홈 플 대란 3주 차인 오는 20일 까지 육류, 수산, 과일 등 신선 식품과 델 리 신상품 등을 할인해 선보인다.

먼저 한우와 딸기 등 다양한 신선 식품은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6~17일 양일 간 메인 요리에 적합한 등심/안심/채 끝을 비롯해 ‘농협 안심 한우 전 품목(100g)’을 9대 카드 결제 시 마트에서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17일 나흘 간 ‘꿀 고구마(2kg)’ 7990원, ‘애호박(개)’ 990원으로 9대 카드 결제 시 반값 혜택을 제공하며, ‘신선 농장 15Brix 샤 인 머스캣(1.5kg)’은 7대 카드로 결제 시 3000원 할인한다.

돌아온 딸기의 계절을 맞아 ‘딸기 유 니 버스’ 행사도 진행한다. 9대 카드로 결제 시 ‘새벽 딸기(500g)’는 16~17일 이틀 동안 50% 할인, ‘비 타 베리 딸기(500g)’, ‘킹 스 베리 딸기(8 입)’, ‘금실 딸기(500g)’, ‘장 희 딸기(750g)’는 각각 5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홈 플러스 베 이 커 리 브랜드 ‘몽블랑 제’에서도 신선한 딸기가 가득 담긴 신 메뉴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다.

바삭한 빵과 마 스 카 포네 치즈 우유 생크림이 어우러진 ‘딸기 마 스 카 포 네 생 크림 빵은 3200원에 판매하고, 고소한 앵커 버터 데니 쉬 와 생 딸기, 초 코 칩이 조화로운 ‘딸기 소 보 로 데니 쉬 와 생 딸기와 달달 한 딸기잼의 부드러운 조화가 일품인 ‘딸기 스 퀘 어 케이크’는 각각 3500원, 7900원에 판다.

또한 마 이 홈 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바비큐, 스테이크 등 각종 구이 용 고기 류 와 와인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16~17일 양일 간 대형마트에서 ‘캐나다 산 보 먹 돼 삼겹살 ‧목 심(100g)’을 반값 할인하며, ‘미국산 초 이 스 꽃 갈비 살(100g)’은 40% 할인한다.

‘호주 청 정 우 시 즈 닝 스테이크 4종(200g/팩)’과 ‘호주 청 정 우 척 아이 롤(100g)’은 각 40% 할인 가 에 구매 가능하며 홈 플러스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바비큐 폭 립(500g)’은 9990원에 판매한다.

파티에서 함께 곁들이기 좋은 와인은 14~20일 까지 7대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할인해 판다. 행사 상품에 한하며 조기 품 절 될 수 있다.

홈 파티 상차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먹거리도 멤버십 혜택으로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자숙 랍 스 터(500g 내외/마리)’는 1만 2950원, ‘데친 문어(100g)’는 2790원으로 선보이며, ‘대게(1kg 내외/마리)’는 5만 9900원으로 반값 혜택과 함께 무료 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홈 플러스는 PB상품의 메가 히트작으로 꼽히는 ‘이 춘 삼 짜 장 라면’의 새로운 라인 업 인 ‘이 춘 삼 짜 장 떡볶이(420g)’를 2490원에 내놓는다.

이 춘 삼은 '이것이 리 얼 춘 장 39.6%'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깊고 진한 짜 장 소스와 쫄깃한 쌀 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연령 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번거롭게 요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델 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튀김 옷을 얇게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옛날 통닭 맛을 되살린 ‘당 당 두 마리 옛날 통닭’ 과 홀 치킨에 찰밥을 채우고 오븐에 구워 담백한 ‘홈 플 식탁 영양 통닭’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에서 각각 1만 2990원, 7990원에 판다.

특히, ‘홈 플 식탁 영양 통닭’은 전용 겨자 소스도 함께 담아 영양 통닭 전문점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며 맛과 영양을 함께 잡았다.

하나 씩 집어먹기 편해 파티 메뉴로 인기가 좋은 초밥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국산 고 시 히 카 리 쌀을 100% 사용해 쫄깃하고 탱 글 한 밥알의 식 감이 일품인 ‘고백 스 시 모 둠 초밥(40입)’은 대형마트에서 7대 카드로 결제 시 3000원 할인한다.

성탄절을 앞두고 고객이 많이 찾는 완구와 크리스마스 트리 등 관련 소품을 할인 가 에 판매한다.

아이들은 물론 키 덜 트 족 의 마음도 사로잡을 ‘레 고 인기 상품(100 여 종)’은 7대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하고, ‘카 봇&메 카드(30 여 종)’은 최대 30% 할인 가 에 판다.

모임에 빠질 수 없는 ‘보드 게임(80 여 종)’은 20% 할인, 크리스마스 트리/소품(전 품목)은 7대 카드 결제 시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상품에 한해 7대 카드로 6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상품권은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지급하며 1인 1일 1회에 한해 비 연속 식 증정한다.

1+1 혜택도 풍성하다. 17일 까지 겨울철 많이 찾는 ‘국/탕/찌개(80 여 종)’와 함께 ‘장 류(60 여 종)’, ‘ 케 찹/마요네즈/드 레 싱 (50 여 종)’, ‘삼진/사조 대 림 어묵(5종)’, ‘CJ/풀무 원 /오 뚜 기 겨울 시즌 면(10 여 종)’을 1+1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9500 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가로 제공하는 창고 대 방출 세일로는 ‘완구(60 여 종)’, ‘이월 침 구&수 예 용품(150 여 종)’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고, ‘스포츠/캠핑 용품(100 여 종)’은 최대 70%, ‘가전 액세서리(70 여 종)’을 최대 60% 할인해 판다.

각종 수입 과자 및 식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월 드 푸 드 페스티벌’ 을 통해 ‘월 드 누들(20종)’은 500원부터, ‘월 드 스낵/비스킷/캔디(20 여 종)’는 1+1, ‘인기 월 드 스낵(15종)’은 마 이 홈 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 할인한다.
‘홈 플 대란’ 행사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 이 홈 플러스 앱 로그인 후 스탬프 배 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 3만 원 당 스탬프 1개를 지급하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할인 쿠폰 및 신라면(5 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조 도 연 홈 플러스 브 랜 드 본부장(상무)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알뜰한 성탄절 홈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 식품과 델 리, 완구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홈 플러스가 자랑하는 고품질 먹거리와 함께 즐겁고 풍성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 이소, '완전 토종' K국민 가게로 거듭나 2대 주주 日기업 지분 전량 매입

아성 다 이 소 측은 한국 토종 국민 가게로 거듭나기 위해 다 이 소 산 교 지분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고 했다.


아성 다 이소 박 정부 회장
균일 가 생활 용품 점 아성 다 이소 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가 2대 주주인 일본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전략 매입했다.

아성 다 이소 측은 13일 "한국 토종 국민 가게로 거듭나기 위해 다 이소 산 교 지분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고 했다.

아성 다 이소 의 지분 구조를 보면 ▲박 정부 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아성HMP가 50.02% ▲다 이소 산 교가 34.21%를 보유하고 있다.

아성 다 이소 는 최근 다 이소 산 교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고 자금 납 입 까지 마쳤다.

이로써 아성HMP 지분 율 은 84.23%로 늘었다.

아성 다 이소 는 창업 주 박 정부 회장이 1992년 설립한 아성 산업의 전신으로, 박 회장은 1997년 아 스 코 이븐 프 라 자 1호 점을 열며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다 이소 명 동 역점이 지난 1일 영업을 재개했다. 
2001년 일본에서 100엔 샵 다 이소 를 운영해 온 다 이소 산 교가 약 4억 엔(38억 원)을 투자하며 회사 이름을 다 이소 로 바꿨다.

이에 일각에선 아성 다 이소 가 일본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그동안 박 회장은 "일본 다 이소 가 리 스크를 분담 하 는 차원에서 한국 다 이소 에 투자(지분 34%)를 한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었다.

한편 아성 다 이소 는 지난해 매출 2조 9458억 원, 영업이익 2393억 원을 기록했고 전국에 1500 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산 안 팝니다. 이 마트 '배추 수급 자신감' 배경은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팔면서도 매일 공급 물량 유지  이 마트 단독 배추 품종 운영 연초부터 재배 면적 확대도    이 마트가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하게 배추를 판매 장기간 지속된 폭염에 배추 수급 불안이 발생했음에도 이 마트가 시세보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