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준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선 농경 문 청동기도 볼 수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연꽃은 여름철에 개화 해 관광객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당 진 시는 올해로 7회 째 를 맞는 연꽃 축제가 오는 21일 부 터 23일 까지 3일 간 합 덕 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후 백제 견훤 이 축 조 했다고 전해지는 합 덕 제 는 도 지정 기념물이자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연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 1일 차에는 ▲개막 행사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전자 음악(EDM)파티가 준비됐다.
2일 차는 지역 예술인 무대와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3일 차를 포함한 행사 전 기간에는 ▲깡통 열차 ▲벼룩 시장 ▲지역 특산물 체험 행사 ▲연꽃 음식 만들기 체험 ▲돗자리 극장 ▲연 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치러진다.
특히 축제 첫날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립 박물관 소장품인 농 경 문 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문화유산 전시회가 열린다.
이 종 우 문화 체육 과장은 "현재 합 덕 제 사계절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 연 지 준 설 및 조 경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합 덕 제 정비와 발맞춰 연꽃 축제가 당 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 1일 차에는 ▲개막 행사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전자 음악(EDM)파티가 준비됐다.
2일 차는 지역 예술인 무대와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3일 차를 포함한 행사 전 기간에는 ▲깡통 열차 ▲벼룩 시장 ▲지역 특산물 체험 행사 ▲연꽃 음식 만들기 체험 ▲돗자리 극장 ▲연 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치러진다.
특히 축제 첫날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립 박물관 소장품인 농 경 문 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문화유산 전시회가 열린다.
이 종 우 문화 체육 과장은 "현재 합 덕 제 사계절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 연 지 준 설 및 조 경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합 덕 제 정비와 발맞춰 연꽃 축제가 당 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