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 데 리 아 '오징어 얼 라이브 버 거'
오징어 다리 튀김이 생각보다 크고, 양배추 역시 풍성하게 들어있다. 음주 후 느 즈 막이 일어난 아침. 해 장 메뉴로는 위에 부담 없고 적당히 느끼한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국산 버 거 브랜드를 먹을 작정이었다. 최근 롯 데 리 아 에서 출시됐다는 '오징어 얼 라이브 버 거', 너로 정했다.
트레이닝 복에 야구 모자를 눌러 쓰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롯 데 리 아 매장으로 향했다. 키 오 스크 에 점심 시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든 든 점심' 코너에 있는 오징어 얼 라이브 셋을 선택했으나 모두 품절이었다.
아 뿔 사. 부천 역 인근에 있는 또 다른 매장으로 걸음을 옮기며 만에 하나 또 품절일 경우에 대한 얼 터 네 이 티 브 플 랜이 필요했다. 오늘 너를 꼭 먹기로 작정했으니 만에 하나 또 품절이라면 배달 앱을 모두 뒤져서 라 도 주문해 먹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향했다.
부천 역 인근의 또 다른 롯 데 리 아 매장도 든 든 점심 셋은 모두 품절이었다. 혹시나 해서 키 오 스크 의 다른 메뉴인 버 거 카테고리에서 선택하니, 소고기 패 티가 함께 들어있는 '오징어 얼 라이브 비 프' 버 거는 선택이 가능했다. 매운맛과 갈 릭 맛 중 갈 릭 맛을 선택하고, 감자튀김 대신 초 코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부천 역 인근의 또 다른 롯 데 리 아 매장도 든 든 점심 셋은 모두 품절이었다. 혹시나 해서 키 오 스크 의 다른 메뉴인 버 거 카테고리에서 선택하니, 소고기 패 티가 함께 들어있는 '오징어 얼 라이브 비 프' 버 거는 선택이 가능했다. 매운맛과 갈 릭 맛 중 갈 릭 맛을 선택하고, 감자튀김 대신 초 코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음식 주문 시에는 '선택적으로 소심한 성격'이라 대면 주문을 할 때 는 사이 드 메뉴 변경은 꿈도 못 꾸지만(점원을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 키 오 스크로 는 마음 데로 바꿀 수 있어서 이 점은 좋다고 생각한다.
매장에 자리를 잡고 먹기 시작했다. 버 거 포장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오징어 다리 튀김의 크기와 사이즈가 컸다. 롯 데 리 아가 앞서 출시한 '왕 돈까스 버 거'가 맛보다는 작정하고 비 주얼 쇼크를 노렸다면 오징어 얼 라이브 버 거는 '버 거 '라 는 정체성을 충분히 담아낼 만큼 음식으로서도 훌륭했다.
매장에 자리를 잡고 먹기 시작했다. 버 거 포장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오징어 다리 튀김의 크기와 사이즈가 컸다. 롯 데 리 아가 앞서 출시한 '왕 돈까스 버 거'가 맛보다는 작정하고 비 주얼 쇼크를 노렸다면 오징어 얼 라이브 버 거는 '버 거 '라 는 정체성을 충분히 담아낼 만큼 음식으로서도 훌륭했다.
떡볶이를 먹을 때 떡볶이 자체보다 양념에 묻혀 먹는 오징어 튀김을 더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버 거와 튀김을 함께 먹을 수 있어 괜찮았다. 갈 릭 소스는 느끼함을 잡아줘 밸런스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