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화요일

대 동, 전기 스쿠터 시장 확대 본격화 온·오프라인 판매 망 확충

온 어 스 와 서비스 위탁 등 계약 체결 고객 접점 확대로 브랜드 강화 기대 


대 동 모 빌 리 티의 전기 스쿠터  GS100
대 동 그룹의 스 마트 모 빌 리 티 자회사 대 동 모 빌 리 티(대표이사 원 유 현)가 전기 스쿠터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 동 모 빌 리 티는 이 륜 차 종합 관리 플랫폼 온 어 스(대표 김 종 호)와 전기 이 륜 차 온·오프라인 판매 및 서비스 채널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 어 스는 2005년 설립된 한국모터사이클서비스가 전신으로 현재 이 륜 차 판매, 렌트, 정비, 보험 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0 여 개 이상의 정비 업체와 제휴를 통해 신속한 출장,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대 동 모 빌 리 티는 전기 스쿠터 ‘GS100’에 대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온 어 스 의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이 륜 차 종합 관리 플랫폼 ‘온  어 스 라 이 더 ’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온 어 스 라 이 더’ 앱 내 입 점 한 전국 제휴 정비 업체와 예약 기능인 앱 결제 그리고 표준 정비 수가 기반 정비 이력 관리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 동 모 빌 리 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 접점이 확대돼 제품 홍보·판매 효과 뿐 아니라 기업 브랜드 파워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경제 형 전기 스쿠터 ‘GS110’도 해당 채널을 통해 판매 및 정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B2C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 기 재 대 동 모 빌 리 티 경영 총괄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전기 이 륜 차 시장의 성장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GS100은 2년에 걸친 철저한 준비 끝에 탄생한 첫 제품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전기 이 륜 차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 동 모 빌 리 티의 GS100은 스 테 이 션 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BSS)으로 충전 대기 시간이 없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0km 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력 90km/h이다. GS100은 ▷라 이 더 용 앱을 통한 소모품 관리 ▷주행 리포트 확인 ▷핸드폰 거치대 ▷높이 조절 윈 드 스크린 ▷풀 사이즈 헬멧 수납 공간 ▷전 후방 블랙박스 기본 장착 ▷스 마트 키 등의 사양과 기능으로 라 이 더를 위한 편의 및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모터, 파워 트 레 인, 배터리 등의 핵심 부품 외 일반 부품도 국산화 율 92%로 높은 제조 품질 및 안정적 부품 수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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