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 자는 태블릿 신제품 ‘갤 럭 시 탭 S9 FE’를 내년 1월 3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 럭 시 탭 S9 FE는 277㎜(10. 9 형), FE+는 315㎜(12 .4 형) 디스플레이에 최대 90㎐의 주사 율 자동 보정 기능,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비전 부스터 기능을 탑재했다.
기기에는 자연스러운 필기 감을 제공하는 에 스(S)펜이 포함돼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삼성 노트, 굿 노트,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이 엑 스(EX), 루 마 퓨 전, 아크 사이트 등 다양한 창작 앱 이 기본 탑재돼 있다.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저장 공간 확장을 위해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메모리(SD)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저장 공간 확장을 위해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메모리(SD)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삼성 전자는 갤 럭 시 탭 국내 출시에 맞춰(1월 3일~3 월 31일) ‘2024 갤 럭 시 아카데미’ 행사를 열어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액세서리 및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