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윗딸기샌드를 오는 8일 부 터 출시한다.
편의점 세 븐 일 레븐 이 산지 직거래 소 싱으로 더욱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새롭게 탄생한 베리스윗딸기샌드를 오는 8일 부 터 출시한다.
세 븐 일 레븐 에 따르면 이번 시즌 선보이는 세 븐 일 레븐의 베리스윗딸기샌드는 경상북도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딸기 산지에서 직소 싱 한 설 향 딸기로 만든 제품이다.
매일 유업 의 원료를 사용한 크림도 품질 개선에 나섰다. 고소한 맛에 단단하고 쫀득한 제 형 의 식물성 크림을 활용했다.
세 븐 일 레븐 은 지난 2016부터 매해 설 향 딸기를 활용한 샌드위치를 출시하고 있다. 이듬해 3월까지 판매하는 딸기 샌드위치는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딸기 샌드위치 매출은 2016년 대비 2배 늘었다.
유 은 미 세 븐 일 레븐 샌드위치 담당 MD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및 우수 농산물 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원 재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세 븐 일 레븐 만의 차별화 상품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